이 블로그가

난중일기 2009. 8. 18. 00:09

겉보기엔 막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8시간이나 걸렸다지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
막 만든 것처럼 보이기 위해
사실 오랜 시간 매우 치밀하게 설계하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주 금요일에 언덕위의노란집에서 '솔라시라시라도'를 작업했는데
깜빡하고 그 파일을 안 갖고 온 것 같습니다.
오늘 작업하려고 찾아보니 유에스비에 없는 것입니다! ㅠㅠ
언덕위의노란집에 살고 계신 Chickholic님께서
잡동산먹고즐거운파티에 신들린 코러스음원을 올려 주실 때
그 파일도 함께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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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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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난중일기..

난중일기 2009. 8. 17. 02:54
주제가를 만드는 과정은 미칠듯이 유쾌하였으나 과연 그 결과물도 유쾌하려나?ㅋㅋ

오늘작업의 요점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O!melodic

싼타야의 노래와 Chickholic의 신들린 코러스..ㅋ

빨리 완성해야되는데..

블로그도 끄적여보려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언덕위의 누런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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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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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합니다

난중일기 2009. 8. 17. 02:17

오늘 애스트로캣 코러스 녹음 과정을 담은 음원 파일을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귀한 음원은 언덕위의노란집 컴퓨터에 있다고 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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