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를 만드는 과정은 미칠듯이 유쾌하였으나 과연 그 결과물도 유쾌하려나?ㅋㅋ
오늘작업의 요점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O!melodic과
싼타야의 노래와 Chickholic의 신들린 코러스..ㅋ
빨리 완성해야되는데..
블로그도 끄적여보려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언덕위의 누런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작업의 요점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O!melodic과
싼타야의 노래와 Chickholic의 신들린 코러스..ㅋ
빨리 완성해야되는데..
블로그도 끄적여보려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언덕위의 누런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