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중일기 2009. 8. 13. 16:47

제가 첫 난중일기를 쓰네요!
저는 지금 마포방송국에 와 있어요.
오늘 프린지페스티벌이 개막하는 날이거든요.
내일 방송에 쓸 리포팅 때문에 개막식에 취재를 나가야 하는데 너무 뜨거워서 걱정이 되네요.
어쨌든 지금은 방송국에서 개막식이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너무 졸리네요.
그리고 은근히 스트레스도 쌓이네요 흑흑 정말 난중일기라긔
애스트로캣... 구해줘 ㅠㅠ

근데 개막식에 오는 사람들한테 crocs 신발을 준대요!
그게 그 플라스틱처럼 생겨서 구멍 난 신발인가?

아무튼 오늘 정말 덥네요 ㅠㅠ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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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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